청정 햇살과 자연 바람으로 건조한, [의령착한농장] 친환경·무농약 말린 느타리버섯 ㅡ #자연건조 #친환경 #균상재배 #농장직송 #간편함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 지역에서 자랐어요" 느타리버섯은 의령 유곡천 청정로를 따라 자리잡은 착한 농장에서 재배합니다. 주위에 오염원이 전혀 없는 청정지역으로 주변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고 깨끗한 공기,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지요. 그래서 느타리버섯이 자리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랍니다. 또 화학비료나 농약은 단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작업 후 남은 버섯 밑둥을 거름으로 쓰고 있는데요. 그래서 흙의 촉감이나 토질까지 남다른 비옥함을 자랑해요. "착한 농장 버섯의 남다른 이유" 버섯이라고 다 같은 방식으로 재배하는 게 아니겠죠? 착한 농장 느타리버섯은 병이나 비닐재배 방식이 아닌 20여 미터의 상이 하나로 이어진 균상재배 방식을 고집하고 있는데요. 일반재배법에 비해 힘은 몇 배로 들지만 더욱 뛰어난 품질과 맛을 느낄 수 있죠. 아마 한 번 맛보시면 남다른 향과 식감에 놀라실 거예요. "균상재배와 병재배, 너무 생소한 용어라구요?" 균상재배(菌床栽培) 아시나요? 이름도 어렵고 조금은 낯선 재배 방식인데요. 우리가 쉽게 만나는 버섯은 병재배로 자란 버섯이고, 착한 농장에서 재배한 버섯은 균상재배로 자란 버섯이에요. 그래도 어려운 분들을 위해, 조금 더 쉽게 알 수 있도록 이 둘의 특징을 비교했습니다! "자연건조로 더 큰 건강과 간편함을 품었어요" 매번 필요할 때마다 버섯을 구입해 세척하고 손질하는 과정이 수고스럽게 느껴졌다면, 착한 농장 버섯을 만나보세요. 착한농장 버섯은 품질이 좋은 버섯을 자연스럽게 말려 더욱 더 건강하고 깊은 맛을 지니고 있는데요. 식품건조기나 오븐 등에서 인위적으로 건조하지 않고 오직 착한 농장에서 햇볕과 바람으로 자연 건조해 속살은 더 쫄깃해지고 풍미와 영양은 깊어졌답니다. "더 맛있게 먹는 방법" 고기보다 더 맛있는 버섯. 더 간편하고 오래도록 먹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착한 농장 느타리 버섯은 건조된 상품이기에 보관법도 성가시지 않고 깔끔하고 간편하게, 그리고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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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
gyu****2020/05/07
혼자살아서 버섯 사놓으면 맨날 반은 버려서 고민하다가 말린거샀어요 ㅋㅋ 식감이 오히려 좋고 맛있고 안상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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