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터지는 식감이 살아있는

[맛의명태자] 짜먹는 명란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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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먹는명란젓 #먹고싶을때마다 #쭉쭉

간편하게 활용 가능한 짜먹는 명란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피키는 그 중에서도 맛과 품질이 좋은 명란젓을 선보이는 ‘명태자의 짜먹는 명란’을 소개해 드릴게요. 명란을 좋아하는 분, 바쁜 직장인과 자취생 등 그 누구라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답니다. 활용도 또한 높아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는 짜먹는 명란으로 밥반찬은 물론 주먹밥, 파스타, 달걀찜 등 다양하게 즐겨보세요!

"명란젓만 있다면~"

짭조름한 맛과 씹을 때마다 알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이 살아 있는 명란젓은 갓 지은 밥 위에 올려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는데요. 명란과 밥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그 위에 참기름을 몇 방울 떨어뜨려 보세요. 명란에 닿으면서 순간적으로 퍼지는 풍부하고 고소한 냄새가 코에 닿아 저절로 입맛을 다시게 만들어요.

"이제 간편하게 드세요"

명란젓은 소금물에 살살 씻어 건져 물기를 뺀 다음에 겉의 얇은 막을 벗겨 안쪽의 알만 숟가락으로 긁어 먹는데요. 하지만 매번 알을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을 일일이 벗겨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죠. 짜먹는 명란젓은 이러한 번거로움 없이 편리함과 맛까지 듬뿍 담았어요. 명란을 깔끔하게 손질해 튜브 용기에 쏙 담아 위생적이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저온 숙성"

명란젓은 명태의 알집을 염장, 발효시켜 만든 식품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젓갈은 무조건 짜고 건강에 좋지 않다는 선입견이 있어요. 하지만 명태자의 명란젓은 재래방식으로 만들어진 일반적인 명란젓과 달리, 특허 받은 가공 기술로 나트륨 걱정 덜고 맛있게 즐길 수 있지요. 또한 48시간 저온 숙성하여 신선하고 감칠맛이 살아 있답니다.

"짧은 유통기한으로 신선함을 증명"

제품의 보존을 위한 방부제와 식품의 색을 돋우는 인공적인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단, 한 번 냉동된 제품이기에 해동 후에 재냉동은 삼가해주세요. 또한 염이 되어 있어 10일 이후 제품이 쉽게 상하지는 않으나 제품의 맛이 처음과 달리 변질 될 우려가 있을 수 있기에 가급적 빠른 섭취를 권장합니다.
* 수령 후 냉동보관 하시고 드시기 전 꺼내어 냉장해동 해주세요. 냉동보관 시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입니다.

두부 명란 주먹밥

밥, 두부, 참기름, 명란젓. 평범한 재료들이지만 이들이 만나면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루죠. 명란젓에 짭조름한 맛은 두부가 잡아준답니다.

명란 토스트

명란과 아보카도가 올라간 오픈 토스트는 보자마자 눈길을 사로잡고, 한 입 먹는 순간 행복한 미소가 스르르 번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