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 같은 너, [이코니크] 하루단백바 ㅡ #단백질바 #꾸덕촉촉 #고단백식사 #비상용단백질 1. 하루단백바 카카오(단백질 12g) 깊고 진한 카카오 맛의 단백바. 카카오 맛이라 많이 달지 않을까? 생각하실텐데요. 설탕, 첨가물 등 인위적인 단맛을 사용하지 않아 은은한 단맛때문에 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신답니다. 달콤한 대추야자, 쌉쌀한 카카오닙스, 고소한 아몬드, 호두의 씹는 맛까지 더해져 먹는 재미가 풍성하답니다. 2. 하루단백바 흑임자(단백질 14g) 부드럽고 고소한 흑임자 반죽으로 만든 흑임자 단백바. 흑임자는 고소한 맛은 물론 항산화 작용을 하는 토코페롤과 필수 아미노산 등 영양까지 풍부해요. 이 흑임자 반죽에 볶은 참깨와 검은깨, 아몬드 가루 등을 뿌려서 씹을수록 고소~한 맛과 향이 일품이랍니다. 3. 하루단백바 블론디 오곡(단백질 12g) 하루단백바 중에서 가장 달달~한 맛을 자랑하는 블론디 오곡. 마치 인절미를 먹는 듯 달콤하고 고소한 곡물의 맛이 풍부해요. 볶아서 더욱 고소한 맛이 살아난 볶은 귀리 분말로 만든 반죽에 캐슈넛, 피칸 견과류를 듬뿍 토핑했어요. 고소한 곡물과 견과류의 조화로운 맛을 느껴보세요. "단백질 바? 함량부터 따지세요." 바쁜 직장인부터 학생들까지, 휴대성과 식사 대용으로 단백질 바를 많이 애용하고 있는데요. 시중에 판매되는 단백질 바는 저마다 높은 단백질 함량을 강조하지만, 자세히 따져보면 단백질 함량이 터무니 없이 부족한 경우가 있어요. 하루단백바는 삼성병원 내과의사와의 연구를 통해 한국인에게 맞는 가장 최적의 단백질 함량 12g으로 맞췄어요. 지나치게 함량이 높은 선수용 단백질바 특유의 꿉꿉한 냄새가 없어 누구나 먹기 편하죠. 또한 식품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안전하고, 자연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가 다 아는 재료" 하루단백바는 더 빼고 우리가 다 아는 순수한 재료로만 만들어졌어요. 성분표만 봐도 안심이 되죠. 거기다 유기농 원료의 건강함으로 한번 더 믿을을 드려요. 하나를 먹어도 몸에 좋은 간식, 탄탄한 영양구성에 우선순위를 둔다면 하루단백바를 선택해보세요. 합성 첨가물 없는 건강한 간식의 매력에 빠지게 되실 거예요. "꾸덕꾸덕 촉촉하면서 달콤한 맛" 사실 하루단백바의 가장 큰 매력은 '맛'이에요. 꾸덕꾸덕 촉촉하면서 달콤한 맛의 하루단백바는 브라우니를 먹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데요. 설탕과 버터가 듬뿍 들어간 브라우니가 아닌, 대추야자와 푸룬, 코코넛오일 등 재료 하나하나가 만들어내는 건강한 단맛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답니다. 특히, 일반 단백질 바보다 당도가 덜해 다른 재료와도 잘 어울리는데요. 리코타 치즈나 저지방 아이스크림을 살짝 올려 먹으면 더 색다르게 즐길 수 있죠. "180Kcal. 건강한 칼로리" 칼로리는 양보다 질로 승부해야 하죠. 퓨어바는 탄수화물 5%, 단백질 21%, 지방 16%, 당류 5%로 높은 단백질과 함께 16%라는 숫자의 지방 함량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이 지방은 하루 적정량에 맞춘 견과류에서 나오는 지방입니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몬드와 호두가 들어있어 영양도 풍부해지고, 오독오독 씹는 식감도 재미를 더해주지요. "보기보다 배 부른 단백질바" 다른 단백질 바가 1개당 25~30g에 비해 하루단백바는 45g로, 크기는 작아 보여도 밀도가 높기 때문에 오랫동안 포만감이 느껴진답니다. 또한, 개별포장으로 제작돼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먹기도 편해요. 바쁜 일상, 단백질 섭취를 필요로 한다면 하루단백바야 말로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거에요. 단, 단백질바는 어디까지나 간편한 단백질 보충 목적이니 식사 대용으로 할 경우 두유나 요거트와 함께 더욱 균형 잡힌 식단을 완성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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