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어도 괜찮아요,

[한채원] 곤약 잡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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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질 #무콜레스테롤 #간편함

식단 조절을 해도 밥의 유혹은 떨칠 수 없다면, 곤약 잡곡밥을 드셔보세요.
백미를 제외해 탄수화물 함유량은 낮추고 곤약, 귀리, 현미, 고구마비드를 넣어 풍부한 영양소를 더했죠. 또한 즉석밥 타입이라 패키지 그대로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돼 설거지감도 없어 맛, 건강, 간편함을 모두 충족시켜준답니다.
이젠 더욱 맘 편히 밥 한 끼 하세요.

"한 그릇 다 먹어도 고작 쌀밥 두 숟가락?"

곤약은 땅 속 줄기를 말려 가루를 내고 물과 알칼리성 응고제인 수산화칼슘을 섞어 끓인 후 굳혀 만듭니다. 곤약에 함유된 글루코만난이라는 식이섬유는 연구에 따르면 장을 깨끗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게다가 한 그릇 다 먹어도 고작 쌀밥 두 숟가락이라고 하니 식단관리 중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겠죠?

"특허비법으로 더욱 더 구수한 곤약 잡곡밥"

칼로리도 낮고 식이섬유 풍부한 곤약밥에 거부감을 가지게 되는 이유는 특유의 냄새때문인데요.
건강95 곤약 잡곡밥은 특허비법으로 곤약 안에 고구마비드를 주입시켜 곤약의 비린 맛을 최대한 없애고 구수한 맛을 올렸답니다. 거기다 칼로리 걱정도 없으니 식단 조절에도 효과적이지요.

* 고구마 비드의 검은 부분은 고구마 섬유조직이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다 된 밥에 간편함 뿌리기"

잡곡밥은 특히나 여러 곡물을 적절히 불리는 과정이 필수라서 번거로웠어요.
하지만 건강95 곤약 잡곡밥은 반 조리 제품이 아닌 이미 조리가 끝난 제품이기 때문에 집에서는 전자레인지로, 야외에서는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취향에 따라 데우는 시간을 달리하여 더욱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죠.

* 꼬슬꼬슬한 식감은 60초, 촉촉한 식감은 120초를 추천해 드리지만, 1분 30초로 데우시면 알맞게 드실 수 있습니다. (1000W 전자레인지 조리 시 기준)

"다양한 잡곡으로 더 건강하고 맛있게"

곤약은 열량이 낮아 이만한 식품이 또 있을까 싶은데요. 하지만 열량이 낮은 동시에 영양소가 거의 없어 무언가와 같이 먹는게 좋답니다.
곤약 잡곡밥은 이런 점을 보완해 슈퍼푸드인 귀리, 식이섬유가 풍부한 현미, 특허비법을 더한 고구마비드를 곁들여 맛도 영양도 모두 꼼꼼히 챙겼답니다.
오늘부터 밥 한 끼로 다양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세요.

나물과 곤약밥

밥을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반찬이죠.
곤약 잡곡밥은 멸치볶음, 장조림, 닭가슴살 등의 반찬과 곁들여 밥으로 먹으면 되지만, 간편함을 원한다면 피키의 ‘윤영근의 착한나물’과 ‘스팀닭’ 을 추천해 드릴게요!
나물은 패키지를 뜯어서 바로 즐길 수 있어서, 식사 준비 시간은 약 2분이면 충분해요.

카레와 커리밥

곤약잡곡밥 커리맛에는 강황비드 10%가 들어가 있어서 커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만족해 하실 텐데요.
접시에 곤약잡곡밥과 피키의 ‘채담카레’를 부어 전자레인지에 3분만 데워 드세요.
커리의 풍미가 코끝까지 차올라 오감을 자극합니다.

오차즈케 녹차밥

곤약잡곡밥 녹차맛으로 오차즈케 어떠세요?
오차즈케는 녹차 국물에 밥을 말아 김이나 우메보시 등의 고명을 올려 먹는 일본식 국밥을 말하는데요. 우메보시와 녹차만 있으면 따뜻한 한 그릇 요리가 뚝딱 완성됩니다.
은은한 녹차향이 오차즈케로 지친 몸을 위로해주세요.

한채원은 ‘신뢰’를 기본 모토로 하여 “늘 까다롭고, 더 꼼꼼하게” 마지막 공정까지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식품전문가들이 엄선한 자연 그대로의 재료로 만든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브랜드입니다. 음식에 필요 이상의 가공을 하지 않고 자연의 맛과 영양, 그리고 신선함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