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향을 더하는 [푸드앤피플] ㅡ #워터테라티 #1인1잔 #맛있게물마시기 #수분보충 생활 속 틈틈이 물 마시기가 좋다는 걸 알지만 챙겨 마시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을 뿐더러 밋밋한 물의 맛에 실천하기가 더욱 어려워요. 특히 여름에는 톡 쏘는 탄산음료가 생각나고, 겨울에는 물보다는 따끈한 차 한잔이 더 끌리기 마련이지요.
새콤달콤하게 먹고 싶다면 과일칩을, 구수한 맛을 원한다면 우엉, 연근칩을 곁들여보세요. 맛은 물론 영양 균형까지 맞출 수 있지요. "연근과 우엉" 100% 국내산 우엉과 연근 그 자체예요. 단지 편의성을 높였을 뿐이죠. 우엉을 가장 신선할 때 껍질이 벗겨지지 않도록 세척 후 딱 알맞게 건조하여 원재료의 특성과 영양을 온전히 지켜냈어요. 연근차는 연근 고유의 끈끈한 실처럼 묻어나는 뮤신과 타닌 성분이 배제된 세척을 하고 껍질까지 살린 손질로 영양과 향을 그대로 담았답니다. 연근차와 우엉차는 뜨거운 물이 아니어도 잘 우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고, 카페인이 부담스러워 못 드셨던 분들도 구수한 맛과 향으로 부담 없이 잔잔함으로 즐기실 수 있어요. 단, 몸이 찬 사람은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는 연근차를,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찬 성분이 있는 우엉차를 마시는 게 좋답니다. "시트러스 삼총사" 비타민 풍부한 과일들로 구성된 과일칩에는 레몬, 자몽, 오렌지의 상큼함을 가져왔어요. 상큼함의 최고인 레몬은 그 매력을 톡톡히 발산하는 과일인데요. 과일처럼 먹었다가 시큼함의 눈살이 찌푸려지게 되지요. 달콤, 새콤, 씁쓸한 맛이 나는 자몽은 다른 과일보다 조금 더 복잡한 맛을 내 아이보다 어른, 남자보다 여자가 좋아하는 과일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오렌지는 비타민하면 떠오를 만큼 친숙한 과일이고 오렌지주스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요. 워터테라티 오렌지칩은 오렌지를 그대로 말려 특유의 달달한 향이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혹시 껍질에 잔류농약이 남아 있지는 않을까?" 농약 걱정은 워터테라티가 가볍게 해결해 줄 수 있어요. 천연성분으로만 만든 ‘세스코 곡물발효살균제’로 유해균으로부터 분리한 후 베이킹 소다와 소금, 열탕 소독으로 완벽에 가까워 지도록 세척을 한답니다. 산 성분을 가진 과일을 건조하는데 플라스틱이나 금속재질의 건조판은 부적합해 프랑스 친환경 종이 소재의 건조 시트를 사용하고, 사용 후 즉시 폐기하여 추후 오염의 우려를 차단하니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죠. "어떻게 먹나요?" 첫 번째, 워터테라티 한 팩을 자기 전 2L 생수에 넣어 놓고, 잠든 후 다음 날 아침부터 물 대용으로 마셔보세요.
두 번째, 컵 또는 텀블러에 과일건조칩 2조각을 넣고 3시간 정도 기다리세요. 단, 우엉과 연근은 찬물에서도 은은하게 잘 우러나 바로 즐길 수 있답니다.
세 번째, 약 500ml 온수에 과일건조칩 2조각을 넣고 5분 정도 우리면 향긋한 과일차로, 우엉과 연근을 넣으면 구수한 차로 즐길 수 있어요.
뜨거운 물에 과일칩과 과일청을 넣고 우리면 향긋한 과일차가 되고, 시원한 탄산수를 부으면 에이드를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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