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소금 전성시대
[솔트앤] 캠핑 소금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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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_국산_천일염 #필수_미네랄_그대로 #소금 #골라_먹어요
"균형을 정확하게 이해한 소금"
우리가 먹고 있는 소금.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생각해 보셨나요? 소금이 좋다 vs 안 좋다 논쟁은 끝이 없지만, 소금이 생명에 관여하는 절대성에는 반론을 제기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가장 많이 봐왔던,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일부 소금은 800℃ 이상의 열로 단순하게 굽기만해 간수, 불순물은 물론 몸에 필요한 미네랄까지 함께 제거된 소금이 대다수예요. 또한 특별하게 가공되지 않은 일반적인 소금의 경우 미네랄은 포함하고 있으나 간수와 일부 불순물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피키가 만난 1460소금은 소금의 원산지인 전라남도에서
불필요한 요소는 제거하되, 필요한 성분을 유지한 균형이 잘 잡힌 소금을 얻기 위해 특수하게 연구?개발된 원적외선 가마에서 오늘도 소금을 굽는답니다.
"구운 천일염 이야기"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와 바람과 햇빛을 이용하여 수분과 함께 유해 성분을 증발시켜 만든 가공되지 않은 소금으로, 굵고 반투명한 육각형의 결정이에요. 국내산 천일염은 유럽의 유명 소금보다 미네랄이 3~4배 풍부한 것으로 학계 보고가 있으며, 쓴맛은 적고 끝 맛은 달달하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지요. 1460이 사용하는 3가지의 맛 소금은 전라남도에서 생산되는 천일염 중에서 무기질과 비타민C가 가장 풍부한 최적의 생산 시기로 알려진 5~6월에 생산된 천일염만을 고집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답니다.
"왜, 1460 구운 천일염 일까요?"
천일염은 포함된 오염물질과 간수를 제거하기 위해 4년 이상 묵혀야 최상이라 알려져 있어요. 1460은 4년, 즉 1,460일의 시간을 의미하며, 최상의 소금인 4년 묵은 천일염과 성분이 가장 비슷하다 하여 탄생한 브랜드지요. 또한 800℃ 이상의 가마에서 8시간 이상 정성스럽게 구워내어, 간수와 불순물을 철저하게 제거한답니다.
"일반 구운 소금과 1460의 비교"
일반적인 구운 소금은 킬른 건조 즉, 열풍을 통해 간수(고염?노수)를 단순히 증발시킨 제품으로서, 중금속 제거 및 원적외선 에너지를 보유한 1460과는 큰 차이점을 지니고 있어요. 가족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불순물과 간수를 제거한 소금을 섭취하는 것이 정답이지요.
**간수는 소금이 결정화되는 과정에서 남은 고염 노수를 말합니다. 따라서 간수물이 잘 빠지지 않으면 보관이 쉽지 않고, 비바람과 황사 등의 오염물질이 남아 자칫 오염된 소금이 만들어질 우려가 있답니다.
가볍게 주머니에 쏙 ‘캠핑 솔트‘
근교에서 쉽고 간단하게 여가를 즐기는 방법으로 캠핑이 주목 받고 있는데요, 많은 캠핑 고수들은 입을 모아 짐을 줄이라고 말해요. 캠핑의 특성상 짐과의 전쟁은 필수라 떠날 때마다 일명 ‘테트리스‘를 하며 커다란 부피에 한숨을 내쉬었나요? 피키가 그러한 캠핑족들을 위해 10g 컴팩트한 사이즈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캠핑 솔트를 준비했어요. 캠핑의 화룡점정이라 할 수 있는 바비큐를 더 맛있게 즐겨야 하기 때문이죠.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바비큐는 작은 차이에도 맛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고기에 맞는 좋은 소금이 필요해요. 바비큐를 즐길 때, 주머니나 가방에서 쏙 꺼내보세요. 어떤 고급 레스토랑 스테이크보다 맛이 좋을 거예요.
+TIP for BEAUTY with 캠핑솔트
TIP 01. 양치 사용 시 치약을 바른 칫솔을 적당량의 소금을 찍어 이를 닦아주세요. 스케일링 및 입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며, 잇몸질환, 풍치,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TIP 02. 세안 사용 시 클렌징 폼에 ½ 티스푼으로 소금을 넣어 거품을 낸 후 마사지 후 미지근한 물로 세안하세요. 각질제거와 모공 속 피지 조절 및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됩니다.
TIP 03. 입욕/족욕 사용 시 소금 한 줌을 입욕 물에 넣고 잘 녹인 후 사용하세요. 피부 보습과 피부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TIP 04. 헤어 케어 사용 시 머리 감을 때 - 샴푸 후 세숫대야에 물에 소금을 한 줌 정도 녹여서 린스 대용으로 사용한 후, 물로 헹궈서 마무리해주세요. 두피 스크럽 - 머리 가려움이 심할 때, 적당량을 두피에 발라 마사지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 주세요. 탈모예방 및 모발관리 피지 조절 도움이 됩니다.
**지루성 피부염 또는 건성피부는 사용하지 마세요.
“아무리 배추가 좋아도 좋은 소금을 쓰지 않으면 김치 맛을 버린다.” 예로부터 김장철이면 어르신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죠. 바로 소금도 소금 나름이라는 의미예요. 불량 소금은 미네랄 없이 나트륨만 남아 영양가가 없고 간수 또한 빠지지 않아 끝 맛이 떫고 써요. 1460의 이승복 대표는 천일염의 고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가마에서 달군 구운 소금으로 한국 소금의 명품화를 꿈꾸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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