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상재배로 품질이 월등한 [의령착한농장] ㅡ #친환경 #균상재배 #천연 조미료 #튼튼한 버섯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 지역에서 자랐어요" 느타리버섯은 의령 유곡천 청정로를 따라 자리잡은 착한 농장에서 재배합니다. 주위에 오염원이 전혀 없는 청정지역으로 주변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있고 깨끗한 공기,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지요. 그래서 느타리버섯이 자리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랍니다. 또 화학비료나 농약은 단 한 방울도 사용하지 않고, 오직 작업 후 남은 버섯 밑둥을 거름으로 쓰는 방식으로 재배하고 있어요. 그래서 흙의 촉감이나 토질까지 남다른 비옥함을 자랑한답니다. "어렵게 재배하여 수확한 귀한 버섯" 버섯이라고 다 같은 방식으로 재배하는 게 아니겠죠? 착한 농장 느타리버섯은 병이나 비닐재배 방식이 아닌 20여 미터의 상이 하나로 이어진 균상재배 방식을 고집하고 있는데요. 일반재배법에 비해 힘은 몇 배로 들지만 더욱 뛰어난 품질과 맛을 느낄 수 있죠. 아마 한 번 맛보시면 남다른 향과 식감에 놀라실 거예요. "균상재배와 병재배, 너무 생소한 용어라구요?" 균상재배(菌床栽培), 이름도 어렵고 조금은 낯선 용어인데요.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파는 버섯은 병재배로 자란 버섯이고, 의령 착한농장에서 재배한 버섯은 균상재배로 자란 버섯이랍니다. "느타리버섯, 알고보면 더 건강해요!" 느타리버섯에는 감칠맛을 내는 성분인 글루탐산 함량이 높아, 간편하게 음식에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답니다. 또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식단조절 하시는 분들에게도 좋고요. 임산부에게 필요한 영양소로 알려진 엽산까지 갖춰 임산부버섯이라 불리기도 하죠. 쫄깃하고 고기보다 더 맛있는 느타리 버섯으로 건강을 챙겨보세요. "당일 수확한 버섯으로 7일까지 신선하게!" 의령착한농장 생 느타리버섯은 당일 수확한 버섯으로만 보내주는 시스템이라 더욱 신선하고 쫄깃한 버섯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이 신선도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한 번 사용하기에 딱 좋을 분량의 500g씩 쏙 포장해 담았답니다. 때문에 보관도 용이하고 신선한 상태의 버섯을 7일까지 맛볼 수 있지요.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우러지는 버섯" 생 느타리버섯의 활용도는 무궁무진한데요. 고기를 구워 먹을 때 또는 갈비찜이나 두루치기 등 각종 육류 요리에 넣으면, 고기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고요. 국이나 육개장, 된장찌개, 생선조림, 전골 요리에 활용해 느타리버섯의 매력을 만끽할 수도 있죠. Picky’s TIP 느타리버섯은 살이 연해 쉽게 상하기 때문에 구입 즉시 냉장보관을 권해드리고 있어요. 만약 섭취 후 남았다면, 랩이나 비닐봉지에 싸서 냉장고에 보관하시거나 지퍼백에 넣고 냉동 보관하시는 것도 방법이죠! 이렇게 냉동 보관한 버섯은 드시기 전, 미리 꺼내두고 자연 해동하여 사용하면 좋고요. 버섯을 말려서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고 조리할 때도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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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완료
kan****2020/04/22
진짜 신선해요! 느타리 버섯이 이렇게까지 싱싱할 수 있나요?
완전 싱싱 그자체!! 크기는 또 어찌나 큰지~~
한팩은 냉동고에 넣어두고~ 한팩은 반만 깨끗이 씻어서~
손으로 찢어서 차돌박이랑 같이 양념해서 불고기처럼 먹었는데~
너무 너무 맛있더라구요~ 쫄깃쫄깃~
남은 반은 오늘 저녁에 그냥 구워서 먹어볼 예정입니다~
좋은 제품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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